나는 그리스도안에 있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견고케 하시고 기름을 부으셨으며, 나는 기업의 보증이 되는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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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째주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제 9 문.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율법에서 요구하심으로 부당한 것이 아닙니까?
답: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율법에서의 요구를 행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1] 그러나 인간은[2] 사단의 유혹을 받았을 때, 고의적인 불순종으로[3] 자신과 그의 모든 후손이 율법에서의 요구를 행할 수 있는 이 선물을 박탈당했습니다.[4]
[1] 창1:31. [2] 창3:13;요8:44;딤전2:13,14. [4] 롬5:12,18,19.
제 10 문. 하나님께서 이런 불순종과 배교를 벌하지 아니하시고 버려 두셨습니까?
답: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에 대해서 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그리고 영원토록 심판하심으로 그 죄악들을 벌하십니다.[1]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갈 3:10)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것처럼 말입니다.[2]
[1]출34:7;시5:4-6;7:10;나훔1:2;롬1:18;5:12;엡5:6;히9:27.[2]신 27:26.
제 11 문. 그렇다면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 아니십니까?
답: 하나님은 정말로 자비로운 분이십니다.[1]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2]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심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권위에 대항하는 죄에 대해 가장 심한 형벌 곧 몸과 영혼의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하십니다.[3]
[1] 출20:6,34:6,7; 시103:8,9. [2] 출20:5,34:7; 신7:9-11;시 5:4-6;히10:30,31 [3] 마2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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